브랜딩 포지셔닝 타겟팅
오늘 특강을 들으면서 일하면서 알게 모르게 써대는 영어 단어들에도 미묘한 의미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된다. Philosophy, Mission, Vision 어찌보면 엇비슷한 단어들을 적확하게 구사할 수 있으려면 각 단어들에 대한 개념도 명확하게 한다는 것! 개념, 컨셉은 멋진 용어, 멋진 표현이 아니라 명확하고, 쉽고, 오해없는 것이어야 하며, 그 컨셉이 잘 만들어지면 그에 따른 실행할 것들이 줄줄이 소시지로 따라 오게 된다는 것! 궁금했던 것은 제품 하나에 대한 컨셉 잡기와 회사의 이미지 컨셉을 잡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점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