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웨덴 혼성그룹 ABBA의 곡 Money Money Money 이 곡은 현금 만능주의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는데, 이 곡을 작곡한 아바의 멤버인 비요른 울바에우스(Björn Ulvaeus)는 여전히 현금 반대론자라고.(자녀가 강도를 당한 것을 계기로 '현금은 모든 범죄의 원인'이라 주장) 스웨덴의 아바박물관은 현금으로는 입장권을 살 수 없고,신용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고 하네요. 전문가들은 2030년이면 '현금없는 사회'가 가능할거라고 하는데요,아바 멤버가 들으면 아주 기뻐할 일이네요. Swedish Cities: Cashless by 2030http://www.ubmfuturecities.com/author.asp?section_id=465&doc_id=526916&print=ye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