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멋진 목소리를 가진데다 잘 생기기까지한 스테레오포닉스의 프론트맨 켈리 존스 Kelly Jones
이 노래 뮤직비디오도 참 멋지다. 작곡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서 한편의 수필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-
영상 초입에 메트로놈을 틀어놓고 기타 치는 장면 인상적-
한 때 내가 했던 모든 게임의 닉네임에 Stereo가 들어갔던 이유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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