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은 살살

불안한 행복

정계피 2013. 7. 15. 18:48

2008년식 중고차를 구입했다!

 

거친 비를 뚫고 주차장에 모셔다놓고 바라보니 참으로 좋더라-

 

근데 내 운전실력이 못 미더워- 혹시 어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돼-

 

불안 한 바퀴가 내 맘에 돌더라-

 

그래도 좋다. 구르다보면 어찌어찌 굴러가겠지-

'삶은 살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운동 부족  (0) 2013.10.08
망월사역 나들이  (0) 2013.07.26
비(5.10)  (0) 2013.05.10
고양이와 함께 산다는 것 #2  (0) 2013.04.09
  (0) 2013.04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