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경영을 불러봐 한창 허경영의 노래 'Call Me' 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. 자신의 노래를 부르면 키도 커지고(제발;;) 더 예뻐지고 더 잘생겨진다는 그의 노래에 사실이야 어쨌든 네티즌들은 전폭적인 "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" 세례를 보내주고 있다. 지난 대선 때부터 큰 파장을 몰고 온 그를 보면서 든 생각은 그는 믿음을 갈구하되, 그 반대의 경우는 전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. 즉, "자신을 믿지 않으면" 의 경우가 없다는 것이다.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허경영 씨는 "설마 나를 믿지 않을 사람이 있겠어. 예뻐지고 잘생겨지고 취업도 된다는데." 라는 생각을 하기에 자신을 믿지 않을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, 이유야 어쨌든 자신을 믿지 않았을 때의 경우를 가정하지 않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