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과 음악, 영화

B.B.King 그리고 에릭 클랩튼

정계피 2015. 6. 4. 21:44
"He was a beacon for all of us who loved this kind of music, and I thank him from the bottom of my heart," 

에릭 클랩튼이 비비킹의 사망 소식을 듣고 페이스북을 통해 남긴 말

"비비킹은 블루스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하나의 이정표이자 지침이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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